가톨릭대, 스마트 공간 산업 이끌 '스마트홈 IoT 융합 인재' 키운다…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와 맞손
- 작성자 :융합전공학부
- 등록일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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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최준규 총장)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는 지난 6월 29일 교내 중앙도서관에서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와 스마트홈 IoT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할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고 자격증 취득부터 실무역량 강화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톨릭대는 이번 협력을 통해 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의 IoT 관련 자격제도와 대학 교육과정을 긴밀히 연계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Project-Based Learning(PBL) 기반 교육과정 및 공동연구 개발 ▲자격제도 연계 취업역량 강화 ▲재직자·학생 대상 맞춤형 직무역량 교육(지능형 홈관리사 등) 운영 ▲‘AI 융합 공간디자인 프로페셔널 디그리’ 협력기관 지정 등이다.
특히 가톨릭대는 오는 2학기부터 신규 교과목인 ‘IoT 스마트홈’을 개설해 협력의 실효성을 높인다. 학생들은 스마트홈 기술과 공간디자인을 결합한 IoT 기반 공간 설계,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디지털 전환 기술 등을 실습하며, 이 과정에서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전문 자격과 직무 역량을 자연스럽게 취득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된다.
김나연 가톨릭대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보통신기술(ICT)과 공간디자인, 소비자학이 융합되는 새로운 교육·연구 분야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AIoT 기반 공간디자인과 지능형 홈관리 등 실무역량을 두루 갖춘 미래형 전문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간디자인과 ICT 기술의 융합을 통해 미래 스마트 공간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과 산업계가 동반 성장하는 산학협력 기반 교육혁신의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E동아(https://edu.donga.com)



